「국민의힘」은 '60세이상'연령층(72.5%) '남성'(53.9%) '대덕구'지역(51.7%) '서구'지역(51.1%) '중구'지역(51%) '50-59세'연령층(50.6%) '동구'지역(50.1%)에서 높았고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40-49세'연령층(49.4%) '18-29세'연령층(42.7%) '50-59세'연령층(41.8%) '여성'(41.3%) '30-39세'연령층(40.9%) '유성구'지역(39.7%) '대덕구'지역(38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53.9% > 「더불어민주당」33.5% > 「정의당」2% ,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46% > 「더불어민주당」41.3% > 「정의당」1.9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2.7% > 「국민의힘」32.9% > 「정의당」3.5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3% > 「더불어민주당」40.9% > 「정의당」1.5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9.4% > 「국민의힘」39.3% > 「정의당」1.9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0.6% > 「더불어민주당」41.8% > 「정의당」1.6% , "6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72.5% > 「더불어민주당」20.5% > 「정의당」1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동구"는 「국민의힘」50.1% > 「더불어민주당」38% > 「기타 다른 정당」1% , "중구"는 「국민의힘」51% > 「더불어민주당」36.7% > 「정의당」3.1% , "서구"는 「국민의힘」51.1% > 「더불어민주당」35.5% > 「정의당」2.3% , "유성구"는 「국민의힘」46.7% > 「더불어민주당」39.7% > 「기타 다른 정당」2.7% , "대덕구"는 「국민의힘」51.7%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7% > 「정의당」1.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충청리서치가 언론사 금강일보 의뢰로 5월 20일에서 5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76.9%, 유선전화 RDD 23.1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대전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52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3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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