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0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84%) '진보'응답층(83%) '40대'연령층(73%) '광주전라'지역(69%) '50대'연령층(67%) '대전충청세종'지역(65%)에서 높았고,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7%) '보수'응답층(71%) '대구경북'지역(56%) '개혁신당'지지층(55%) '70세이상'연령층(55%) '학생'직업군(50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48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최종학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54% >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38% , "여성"은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55% >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37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44% >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41% , "3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51% >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38% , "4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73% >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23% , "5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67% >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29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55% >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4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55% >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3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권역에서 "서울"은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52% >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39% , "인천경기"은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57% >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35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65% >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30% , "광주전라"은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69% >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24% , "대구경북"은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56% >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3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51% >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43% , "강원제주"은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58% >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당지지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90% >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87% >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55% >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2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48% >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3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71% >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2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56% >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3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책임이 큼」83% > 「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큼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언론사 MBC 의뢰로 9월 9일에서 9월 1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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