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 정부 국정 운영에 강 큰 불안 요소‥사법리스크 25.0% > 경제 위기 19.0% > 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 15.0%
새 정부 국정 운영에 강 큰 불안 요소(한국리서치, 응답률 14.6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6.07 공표)
기사입력 2025/06/07 07:00 기사수정 2025/06/07 07:00
박현수
ㆍ새 정부 국정 운영에 강 큰 불안 요소‥사법리스크 25.0% > 경제 위기 19.0% > 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
ㆍ◈「국정운영-사법리스크」국민의힘, 대구경북, 보수, 지지정당없음, 30-39세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경제 위기」농임어업, 학생, 대전세종충청, 진보, 광주전라, 더불어민주당 순으로 높아
새 정부 국정 운영에 강 큰 불안 요소‥사법리스크 25.0% > 경제 위기 19.0% > 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
「새 정부 국정 운영에 강 큰 불안 요소」조사에서 '사법리스크'이(가) 25.0%를 얻어 19.0%를 얻은 '경제 위기'과 6.0%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새 정부 국정 운영에 강 큰 불안 요소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사법리스크」이 25%를 기록하여 2위 「경제 위기」(19%)에 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5%, 「포퓰리즘 정책」14%,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1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새 정부 국정 운영에 강 큰 불안 요소(한국리서치, 2025.06.05)
◇ 사법리스크 25.0%, 경제 위기 19.0%, 6.0%p 더 높아
「새 정부 국정 운영에 강 큰 불안 요소」조사에서 '사법리스크'이(가) 25.0%를 얻어 19.0%를 얻은 '경제 위기'과 6.0%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새 정부 국정 운영에 강 큰 불안 요소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사법리스크」이 25%를 기록하여 2위 「경제 위기」(19%)에 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5%, 「포퓰리즘 정책」14%,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1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정운영-사법리스크」국민의힘, 대구경북, 보수, 지지정당없음, 30-39세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경제 위기」농임어업, 학생, 대전세종충청, 진보, 광주전라, 더불어민주당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사법리스크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44%) '대구경북'지역(39%) '보수'응답층(35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33%) '30-39세'연령층(32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경제 위기」는 '농임어업'직업군(34%) '학생'직업군(26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26%) '진보'응답층(24%) '광주전라'지역(24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3%)에서, 「국정운영-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는 '주부'직업군(26%) '70세이상'연령층(25%) '농임어업'직업군(23%) '강원제주'지역(19%) '여성'(19%) '국민의힘'지지층(18%) '판매영업서비스직'직업군(18%)에서, 「국정운영-포퓰리즘 정책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44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21%) '학생'직업군(20%) '30-39세'연령층(19%) '18-29세'연령층(18%)에서, 「국정운영-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25%) '강원제주'지역(23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0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9%) '40-49세'연령층(19%) '진보'응답층(1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투표한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사법리스크」26% > 「경제 위기」19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8% , "여성"은 「사법리스크」23% > 「경제 위기」19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사법리스크」26% > 「경제 위기」23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8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사법리스크」32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9% > 「경제 위기」15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사법리스크」22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19% > 「경제 위기」1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사법리스크」20% > 「경제 위기」19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17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사법리스크」24% > 「경제 위기」20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25% > 「사법리스크」25% > 「경제 위기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사법리스크」23% > 「경제 위기」21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6% , "인천경기"은 「사법리스크」28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6% > 「경제 위기」1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경제 위기」26% > 「사법리스크」18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7% , "광주전라"은 「경제 위기」24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5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15% , "대구경북"은 「사법리스크」39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6% > 「경제 위기」1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 위기」22% > 「사법리스크」22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19% , "강원제주"은 「사법리스크」26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23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 위기」23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20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사법리스크」44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8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25% > 「경제 위기」20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포퓰리즘 정책」44% > 「사법리스크」28% > 「경제 위기」1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사법리스크」42% > 「사법리스크」33% > 「경제 위기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위기」24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18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사법리스크」25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17% > 「경제 위기」17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사법리스크」35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7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사법리스크」22% > 「경제 위기」20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6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사법리스크」30% > 「경제 위기」21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8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사법리스크」26% > 「경제 위기」16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13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사법리스크」24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18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7% , "주부"는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26% > 「사법리스크」21% > 「경제 위기」17% , "학생"은 「경제 위기」26% > 「사법리스크」22% > 「포퓰리즘 정책」20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사법리스크」29% > 「경제 위기」20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한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경제 위기」22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21% > 「사법리스크」15% , "김문수"은 「사법리스크」41% > 「포퓰리즘 정책」21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7% , "이준석"은 「포퓰리즘 정책」36% > 「사법리스크」29% > 「경제 위기」17% , "투표하지않음"은 「사법리스크」36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6% > 「경제 위기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투표한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사법리스크」26% > 「경제 위기」19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8% , "여성"은 「사법리스크」23% > 「경제 위기」19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사법리스크」26% > 「경제 위기」23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8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사법리스크」32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9% > 「경제 위기」15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사법리스크」22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19% > 「경제 위기」1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사법리스크」20% > 「경제 위기」19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17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사법리스크」24% > 「경제 위기」20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25% > 「사법리스크」25% > 「경제 위기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사법리스크」23% > 「경제 위기」21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6% , "인천경기"은 「사법리스크」28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6% > 「경제 위기」1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경제 위기」26% > 「사법리스크」18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7% , "광주전라"은 「경제 위기」24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5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15% , "대구경북"은 「사법리스크」39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6% > 「경제 위기」1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 위기」22% > 「사법리스크」22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19% , "강원제주"은 「사법리스크」26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23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 위기」23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20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사법리스크」44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8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25% > 「경제 위기」20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포퓰리즘 정책」44% > 「사법리스크」28% > 「경제 위기」1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사법리스크」42% > 「사법리스크」33% > 「경제 위기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위기」24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18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사법리스크」25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17% > 「경제 위기」17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사법리스크」35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7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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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사법리스크」22% > 「경제 위기」20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6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사법리스크」30% > 「경제 위기」21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8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사법리스크」26% > 「경제 위기」16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13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사법리스크」24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18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7% , "주부"는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26% > 「사법리스크」21% > 「경제 위기」17% , "학생"은 「경제 위기」26% > 「사법리스크」22% > 「포퓰리즘 정책」20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사법리스크」29% > 「경제 위기」20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한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경제 위기」22% > 「국제 정세 등 외부 변수」21% > 「사법리스크」15% , "김문수"은 「사법리스크」41% > 「포퓰리즘 정책」21% > 「측근 수사에 따른 정치 보복」17% , "이준석"은 「포퓰리즘 정책」36% > 「사법리스크」29% > 「경제 위기」17% , "투표하지않음"은 「사법리스크」36% > 「포퓰리즘 정책」16% > 「경제 위기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코리아타임스 의뢰로 6월 4일에서 6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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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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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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