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2022년 서산시제2선거구 광역의원 선거] 이용국 50.2% 득표 당선, 2위는 최기정 49.8%, 표차는 116표
기사입력 2022/06/25 18:10 기사수정 2022/06/25 18:10
박진희
ㆍ[서산시제2선거구 광역의원 선거]국민의힘 이용국 50.2% 득표 당선, 2위는 49.8%를 얻은 최기정, 1-2위 표차는 116표(0.4%p)
ㆍ사전투표에서 최기정 49.4% 1위, 이용국 48.2%, 본투표는 이용국 50.1% 1위, 최기정 47.3%
ㆍ부춘동 이용국 55.2%, 성연면 최기정 52.8%, 석남동 최기정 50.5%
[서산시제2선거구 광역의원 선거]국민의힘 이용국 50.2% 득표 당선, 2위는 49.8%를 얻은 최기정, 1-2위 표차는 116표(0.4%p)
▲ [서산시제2선거구 광역의원 선거]국민의힘 이용국 50.2% 득표 당선, 2위는 49.8%를 얻은 최기정, 1-2위 표차는 116표(0.4%p)
지난 6월 1일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 서산시제2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국민의힘 이용국 후보의 당선으로 끝을 맺었다. 국민의힘 이용국 후보는 득표율 50.2%를 기록하여 49.8%를 얻은 2위 더불어민주당 최기정 후보를 116표(0.4%p) 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거머쥐었다.
사전투표에서 최기정 49.4% 1위, 이용국 48.2%, 본투표는 이용국 50.1% 1위, 최기정 47.3%
▲ 사전투표에서 최기정 49.4% 1위, 이용국 48.2%, 본투표는 이용국 50.1% 1위, 최기정 47.3%
금번에 높은 참여율을 보였던 사전투표 개표결과는 더불어민주당 최기정 후보가 49.4%로 1위를 하였고, 뒤를 이어 국민의힘 이용국 후보 48.2% 순으로 나타났다.
한편 본투표 개표결과는 국민의힘 이용국 후보가 50.1%로 1위를 하였고, 뒤를 이어 더불어민주당 최기정 후보 47.3% 순으로 집계되었다.
한편 본투표 개표결과는 국민의힘 이용국 후보가 50.1%로 1위를 하였고, 뒤를 이어 더불어민주당 최기정 후보 47.3% 순으로 집계되었다.
부춘동 이용국 55.2%, 성연면 최기정 52.8%, 석남동 최기정 50.5%
▲ 부춘동 이용국 55.2%, 성연면 최기정 52.8%, 석남동 최기정 50.5%
국민의힘 이용국 후보는 부춘동(55.2%), 석남동(49.5%), 성연면(47.2%)에서 지지도가 높았고, 더불어민주당 최기정 후보는 성연면(52.8%), 석남동(50.5%), 부춘동(44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.
더불어민주당 최기정 후보는 "석남동"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 이용국 후보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국민의힘 이용국 후보는 "부춘동"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최기정 후보를 10%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성연면"은 「 최기정」52.8% > 「 이용국」47.2% , "부춘동"은 「 이용국」55.2% > 「 최기정」44.8% , "석남동"은 「 최기정」50.5% > 「 이용국」4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한편 금번 서산시제2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54,135명 중 24,968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46.1%를 기록하였다. (무효투표:650명, 기권:29,167명)
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.
더불어민주당 최기정 후보는 "석남동"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 이용국 후보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국민의힘 이용국 후보는 "부춘동"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최기정 후보를 10%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성연면"은 「 최기정」52.8% > 「 이용국」47.2% , "부춘동"은 「 이용국」55.2% > 「 최기정」44.8% , "석남동"은 「 최기정」50.5% > 「 이용국」4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한편 금번 서산시제2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54,135명 중 24,968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46.1%를 기록하였다. (무효투표:650명, 기권:29,167명)
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.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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