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2018년 노원구병 선거] 김성환 56.4% 득표 당선, 2위는 바른미래당 이준석 27.2%, 표차는 38,520표
기사입력 2022/06/25 18:08 기사수정 2022/06/25 18:08
박현수
김성환 56.4% 득표 당선, 2위는 27.2%를 얻은 바른미래당 이준석, 1-2위 표차는 38,520표(29.2%p)
▲ 김성환 56.4% 득표 당선, 2위는 27.2%를 얻은 바른미래당 이준석, 1-2위 표차는 38,520표(29.2%p)
지난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노원구병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후보의 당선으로 결론났다.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후보는 득표율 56.4%를 기록하여 27.2%를 얻은 2위 바른미래당 이준석 후보를 38,520표(29.2%p) 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거머쥐었다.
뒤를 이어 자유한국당 강연재 후보는 14.5%를 얻어 3위, 무소속 최창우 후보는 1.2%를 얻어 4위, 민주평화당 김윤호 후보는 0.7%를 얻어 5위를 기록했다.
뒤를 이어 자유한국당 강연재 후보는 14.5%를 얻어 3위, 무소속 최창우 후보는 1.2%를 얻어 4위, 민주평화당 김윤호 후보는 0.7%를 얻어 5위를 기록했다.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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