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2018년 동대문구제1선거구 광역의원 선거] 송정빈 61.4% 득표 당선, 2위는 이병윤 38.6%, 표차는 8,769표
기사입력 2022/06/25 18:08 기사수정 2022/06/25 18:08
박진희
송정빈 61.4% 득표 당선, 2위는 38.6%를 얻은 이병윤, 1-2위 표차는 8,769표(22.8%p)
▲ 송정빈 61.4% 득표 당선, 2위는 38.6%를 얻은 이병윤, 1-2위 표차는 8,769표(22.8%p)
지난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동대문구제1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송정빈 후보의 당선으로 결론났다. 더불어민주당 송정빈 후보는 득표율 61.4%를 기록하여 38.6%를 얻은 2위 자유한국당 이병윤 후보를 8,769표(22.8%p) 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거머쥐었다.
청량리동 송정빈 56.8%
▲ 청량리동 송정빈 56.8%
더불어민주당 송정빈 후보는 청량리동(56.8%)에서 지지도가 높았고, 자유한국당 이병윤 후보는 청량리동(43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.
더불어민주당 송정빈 후보는 "청량리동"에서 2위를 차지한 자유한국당 이병윤 후보를 10%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청량리동"은 「 송정빈」56.8% > 「자유한국당 이병윤」43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한편 금번 동대문구제1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70,471명 중 39,646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56.3%를 기록하였다. (무효투표:1,235명, 기권:30,825명)
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.
더불어민주당 송정빈 후보는 "청량리동"에서 2위를 차지한 자유한국당 이병윤 후보를 10%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청량리동"은 「 송정빈」56.8% > 「자유한국당 이병윤」43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한편 금번 동대문구제1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70,471명 중 39,646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56.3%를 기록하였다. (무효투표:1,235명, 기권:30,825명)
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.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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