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2018년 오산시제1선거구 광역의원 선거] 송영만 72.8% 득표 당선, 2위는 김남형 27.2%, 표차는 21,929표
기사입력 2022/06/25 18:08 기사수정 2022/06/25 18:08
이선호
송영만 72.8% 득표 당선, 2위는 27.2%를 얻은 김남형, 1-2위 표차는 21,929표(45.6%p)
▲ 송영만 72.8% 득표 당선, 2위는 27.2%를 얻은 김남형, 1-2위 표차는 21,929표(45.6%p)
지난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오산시제1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송영만 후보의 당선으로 끝을 맺었다. 더불어민주당 송영만 후보는 득표율 72.8%를 기록하여 27.2%를 얻은 2위 자유한국당 김남형 후보를 21,929표(45.6%p) 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거머쥐었다.
세마동 송영만 72.3%
▲ 세마동 송영만 72.3%
더불어민주당 송영만 후보는 세마동(72.3%)에서 지지도가 높았고, 자유한국당 김남형 후보는 세마동(27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.
더불어민주당 송영만 후보는 "세마동"에서 2위를 차지한 자유한국당 김남형 후보를 10%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세마동"은 「 송영만」72.3% > 「자유한국당 김남형」27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한편 금번 오산시제1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88,108명 중 49,529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56.2%를 기록하였다. (무효투표:1,338명, 기권:38,579명)
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.
더불어민주당 송영만 후보는 "세마동"에서 2위를 차지한 자유한국당 김남형 후보를 10%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.
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세마동"은 「 송영만」72.3% > 「자유한국당 김남형」27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한편 금번 오산시제1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88,108명 중 49,529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56.2%를 기록하였다. (무효투표:1,338명, 기권:38,579명)
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.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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